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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4-4 이효리)
작성자 이효리 등록일 09.08.27 조회수 99

3.1 운동 때 소녀 유관순은 만세의 물결속에 애국의 길을 걸었다. 어느 날 동생 관복이가 유관순을 아버지 있는곳으로 데려 갔다. 아버지는 빚땜에 왜놈들한테 맞고 들어오섰다. 그때 유관순을 일본에 대한 복수심이 가슴 속에 활활 타올랐다. 어느 날, 어머니가 성경책과 찬송가를 유관순한테 주셨다. 유관순을 교회에 다니며 성경공부를 하고, 또 열심히 기도를 하였다. 모르는 것을 그 책을 준 사부인 한테 물어보왔다. 기도를 열심히 하여 유관순은 이화학당에 들어갔다. 또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공부했다. 유관순은 3.1 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만세 시위를 벌였다. 아우내 장터는 정오가 되자,갑자기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고 '대한 독립 만세' 소리가 울려 펴졌다. 일본 헌병들이 급히 총을 마구 쏘아 대었다. 일본 경찰에 붙잡힌 유관순은 혹독한 고문을 받고도 만세를 불렀다. 옥에 갔혔어도, 조금도 굽힘없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숨졋다.       나도 그런 일이있을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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