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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읽고 (5-1 한희범)
작성자 한희범 등록일 09.08.26 조회수 156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읽고

                                                                                                      청주 풍광초등학교

                                                                                                                     5-1 한희범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읽었다. 이책의 지은이는 조엔 K 롤링 (J.K.rowling)인데,그녀는 1965년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나 액셔터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걲은 롤링은 일자리가없어 1년여 동안 생활보조금으로 연명하다가 동화쓰 기를 결심하고, 집 근처 카페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완성하고, 계속 해리포터 시리지를 발행했다고 한다.

 해리포터가 15살이 되었을 때 호그와트에서 우승컵 쟁탈전이 벌어졌는데, 17살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경기에 출전자 4명을 뽑는데 해리고 걸리게 되었다. 첫 스테이지는 용과 싸우는 것이다. 해리는 제일 강한 혼테일이 걸렸다. 혼테일은 불을 뿜어내는 엄청난 용이었다. 그런데 해리는 빗자루로 피하면서 싸우지도 않고 이겨 황금알을 얻었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물속싸움이다. 물속에는 4명이 잠겨있는데 이 네명을 구하는 것이 임무다. 한명은 무서워 도망가고, 나머지 3명이 4명을 구해야 한다. 한명당 한명씩 해리는 남은 2명을 살려 죽으려 하다 마법을 써서 나왔고, 2등이 되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미로이다. 이 미로를 통과하면 우승컵을 받을 수 있다. 해리포터는 누군가와 같이 가다가 사람의 시체와 컵을 발견하는데, 둘이서 서로 컵을 가지려고 하다 점프를 했는데 볼드모트가 나와서 다섯명의 부하들과 사라지고, 해리는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론과 헤르미온이 있었고, 덤블도어에 축하의 말이 있는 뒤 끝이 났다. 이 책은 너무너무 재미있고, 스릴이 있었다. 그리고 해리가 아주 멋있어 보였다. 만약에 내가 이런 쟁탈전을 갖게 된다면, 나도 꼭 우승하여 우승컵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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