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천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다. 그렇지만 열심히 연구해서 여러 가지 과학 기구들을 만들어 내고, 끈질기게 노력해서 마침내 세계 챔피언이되었다. 원래 재주가 있기는 했지만 그보다 노력을 많이 했기때문이다.

책을읽을때 , 기생의 아들이라는 이유하나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어린 장영실이 가여웠지만, 어른이 되어서 크게 성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기도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기죽지 않고 지내온 모습을 본받고싶다.

이런말이 어울릴것 같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따를수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를수없다"

나도 앞으로는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 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