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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4-4 이효리)
작성자 이효리 등록일 09.08.23 조회수 122

모든 것을 사랑한 슈바이처는 프랑스의 목사,의사,음악가가 되었다.슈바이처가 어렸을때 게오르크랑 싸웠다. 뜻밖에  슈바이처가 게오르크의 배 위에 올라탔다. 게오르크는 분해서 식식거리며 일어나더니 말했다. "너는 목사님 아들이니까 날마다 기름진 음식만 먹어서 이긴거야" 그뒤부터 슈바이처는 고기가 든 수프를 절대로 먹지 않았다. 며칠후 슈바이처는 마을 아이들과 똑같이 옷을 잆어서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 하지만 슈바이처는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마음 착한 슈바이처는 동물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 주었다. 24살때 슈바이처는 벌써 철학박사가 되었다. 잡지를 펴 보니 ' 아프리카 흑인들이 가난과 질병에 허덕인다'는걸 알아차렸다. 슈바이처는 의사가 되어 그들을 돌보아 주기로 결심했다. '적도의 성자'  ,  '20세기의 성인'으로 불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방았고 상금으로 나환자촌을 세웠다. 나도 슈바이처를 본받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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