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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를 읽고 나서......신범수 5학년 4반
작성자 신범수 등록일 09.08.21 조회수 124

제목:성적표    신범수 5학년 4반

방학을 맞이하여 도서실에서 책을 골르다 이책의 제목이 눈에들어와 빌려읽게 되었다 주인공 노라는 태어날때부터 언니의 500자 퍼즐을 맞출수 있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영리했지만 다른 아이들과 평범하게 보이려고 고양이 흉내도내고 다른 친구를 흉내를 냈다.다른 아이들도 갖고 싶어하는 천재성을 왜 숨기려고 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흉내를 내다 스티븐과 친구가 되었다. 시험을 보자 노라는 철자법만  C이고 나머지는 모두D인 최하점수를 받게 되었다.알다 시피 노라는 일부러 그런것이었다.노라는 엄마와아빠에게 혼나고 감금까지 당한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는데 번 선생님에게 들키지만  비밀로 간직하게 된다. 노라는 선생님들한테 찍히게 되지만 서서히 노라가 천재성을 가지게 된것을알게 된다. 노라는 아이들과 함께모두 0점을맞고아이들VS선생님들로 토론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이기게된다. 아직 12살밖에 안된 노라가 어른들을 이겨 놀라웠다 노라는 어른들이 영재프로그램에 참여하라고 하지만 평범하게 다른 아이들과 지내고 싶어서 참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노라는 2주동안 정학을 당하고 단짝친구 스티븐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면서 행복을 느낀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 하는날은 성적표받는날이다.성적과 시험점수가 아이들에게 승리와 패배자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이처럼 앞으로는 아이들이 성적에 대한 억압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생각이 많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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