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구멍 속으로 [4-3 24 정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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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한솔 | 등록일 | 09.08.20 | 조회수 | 157 |
이 책은 최재민이란 아이와 호석이란 애하고 왕돌이란 개미와 일종의 시공간을 여행하면서 스릴도 있고 재이있는 책이다. 최재민이란 애가 왕돌이란 개미하고 벌레구멍 속으로 가려고 했는데 호석이란 애도 같이 들어가게 되었다. 호석이란 애는 엄마 아빠 찾으며 징징거렸다. 왕돌이와 재민이는 호석이를 진정시키고 나뭇잎에서 하룻밤 자고 다시 갔다. 길을 가는데 웬 개미 두 마리가 있었다. 그 개미는 노예개미 라면서 동생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래서 일행들은 그 노예개미 왕국으로 갔다. 들어갔더니 경비가 되있었다. 경비개미 몰래 들어가서 동생을 찾아 다녔다. 동생을 찾아 나가려고 하는데 들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호석이만 갇히지 않아서 일행들을 구해주었다. 그런데 비가와서 개미집이 물에 잠겼다. 일행들은 서둘러 개미집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못 나간 개미들도 많아서 개미들이 거의 죽었다. 일행들은 동굴을 발견해서 먹을게 있을 까봐 들어갔는데 음식이 있었다. 일주일만에 먹는 음식이라 다들 엄청 많이 먹었다. 갑자기 왕돌이가 벌레구멍이 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탐색을 했다. 벌레구멍의 위치를 찾아내서 벌레구멍으로 들어갔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낌은 흥미진진 해서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 아이들도 이 책이 재미있나본지 많이 낡았다. 다음에 기회 생기면 이런 흥미진진한 책을 더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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