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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과 세 신령을 읽고 나서 4학년 5반 배수인
작성자 배수인 등록일 09.08.18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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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과 세 신령을 읽고 나서

김유신은 김서현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김유신의 등에는 별모양 점이(?)7개나 있었습니다.

신라에 백석이라는 사람이 김유신을 찾아와서는 고구려로 데려가려고 친구로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고나서는 김유신이 원래는 고구려에서 억울하게 죽음 추남이 김유신이었습니다. 왕이 상자에 뭐가 몇 마리 들어있냐? 라는 질문을 하였을 때 8마리이고 쥐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상자에는 1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추남 신하들이 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7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추남이 김서현 가문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처음 추남이 점을 쳐보았는데 원래는 고구려 물이 거꾸로 올라 거슬려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점을 쳐보니 왕이 바른 몸가집을 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유신과 세신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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