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나무"를 읽고....

나는 아낌없이 주는나무라는 책을읽었다

소년은 나무를 아주사랑했지만

아낌없이주는 나무는 잠잘수있게하고.떨어지는 나뭇잎을 줍고.

사과도 따서 먹고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타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쉴새없이 지나가고...

소년은 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낌없이주는나무는

자기 사과도 주고, 자기를 베어서주고

나뭇가지도 다 뜯어서 주었습니다.

그 소년은 아낌없이 사양하지않고 받았습니다.

그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행복하였지만...

나라면 받지 않았을것이다

너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더라면

소년에게 나에게 소중한것은 안주고 소년에게 필요한것만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