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 4-4 [전병제]
작성자 전병제 등록일 09.08.14 조회수 69

흥부와 놀부는 친형제였다 .. 흥부는 마음씨가 좋고 흥부는 그 반대였다.

어느 날 흥부의 집에 제비 한마리가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떨어졌다.

흥부는 몹시 안타까워보여 치료를 해 주었다 ... 그리고 몇년 후에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박씨를 심고 몇일 후 박을 베어보니 금덩어리가

있었다. 그래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 놀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일부로 부러트린다음 상처를 치료 해 주었다.역시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그 박씨를 심었다 . 박이 달렸다. 놀부는 빨리 베어 보앗더니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는 거지가 되었다

이전글 신데렐라 4-4 [전병제]
다음글 무지개 물고기에게(3학년 4반 조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