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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 탄실이
작성자 이서희 등록일 09.08.13 조회수 95

이 글은 시각장애인 예나라는 여학생과 탄실이가 나오는 글입니다.

예나는 갑작스럽게도 녹내장이라는 눈의 시력이 실명되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병에 걸려 시각장애인이 되어 안내견인 탄실이가 예나에게 도움을 줍니다.

탄실이는 종류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데 덩치가 꽤 크고, 자신의 주인과 다른 사람을 다 섬기는 종류입니다.

여기의 내용중 가장 감동스러운 부분은 예나는 몸도 약하고 시각장애인이지만 달리기 대회를 신청해서 꼴지로 들어왔지만 다른 사람들이 박수를 쳐 준 장면이 가장 감동스러웠었습니다.

이 중, 예나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에게 빚을 많이 져서 몸을 숨기고 계셨는데 어떤 험상굳게생긴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예나에게 욕을 했던 장면이 정말로 예나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학교에 있는 아주 특별한 우리형도 정말로 감동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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