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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4-2-김은서
작성자 김은서 등록일 09.08.13 조회수 74

나는 장영실을 읽고

'나도 이렇게 어렸을 때 손재주가 비상했나...'

를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도 손재주가 좋았으면 좋겠다. 장영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장영실이 부럽다. 그런것도 중에서 부러운 점이 손재주가 비상한 어린이 였다는 점이다. 난 우리나라의 이런 신기하고, 대단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난 손재주가 비상하고 싶은 소망만 바라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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