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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4-4)오준식
작성자 오준식 등록일 09.08.12 조회수 82

유관순

옛날어느마을에 유관순과 아버지가 살고있었다. 

아버지가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일본놈들에게나라를 빼았겼다.

아버지가말씀하셨다. 경성에서 3.1운동이일어 났는데 여기에서는모르고있다 누군가 이 소식을 알려야한다 .그런데 관순이가 손을 번쩍들었다.제가간다고 말했다.거기에가서태극기를 그려서  주민들에게 주었다. 우리독립만세를부릅시다.목소리가 터지도록 외쳤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를부르다가 죽은사람이무려7500명이나 된다유관순은 서대형무사무소에서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유관순은 꽃다운나이에 죽음을무릅쓰고 끝네 관순이는 죽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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