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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2-4 김민정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09.08.12 조회수 114

옛날에 마음씨 착한부부가 살고잇엇다

그 부부에게는 귀여운 딸이 태어났다

아기의 이름은 콩쥐

그런데 그만 콩쥐의 어머니가 병이들어서 자리에 눕게 되엇다

그러나 결국 어머니는 새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래서 아버지는 새 어머니를 맞아들엿다

그러나 새 어머니도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그 아이의 이름은 팥쥐엿다

아버지도 새로 태어난 팥쥐를 더 귀여워햇다

콩쥐는 무럭무럭 자라낫다.

새어머니는 콩쥐를 많이미워햇다

그래서 새어머니는 콩쥐를 일을 마구마구 시켯다

콩쥐는 힘들어도 부지런한 아이라서 조금도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엿다

그런데 며칠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새어머니의 구박은 점점더 심해졋습니다

새어머니와 딸은 나들이를 갔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 쓰러졋지만

동물 새, 황소 들이와서 일을 도와주엇어요

방에서 쉬고있는데 어떤 선녀가 나타나서

꽃신과 옷을 빌려주어 나들이에 갈수있게됫어지요

거기서 걸어가고 잇는데 뒤에 누가와서 뛰는데 신발 한짝이

벗겨져서 내물에서 지나가던 원님으 주으셧습니다.

꽃신을 드릴려고 잔칫집에가서

주인을 찾아서 그 여자분과 결혼하겟다고 말을 하엿다

그래서 그 주인은 콩쥐인것을 다 알게 되엇다

그래서 콩쥐와 원님은 결혼하게 되엇다

그래서 새어머니와 팥쥐도 행복하게 살앗다

나의 생각이나 느낌

나도 새 어머니처럼 나쁘게 살면 안되겟다

일도 많이 있는데도 콩쥐는 열심히 하는게 참 보기 좋앗다

나도 게을리 하지 않고 콩쥐처럼 되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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