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는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을 읽엇다

소인국에도 가고 거인국에도 간다는 내용이였다.

소인국에서 블레푸스크라는 나라를 이겼을 때 황제가 블레푸스크로 가서 항

복을 받아오라고 걸리버에게 시켰을 때 나는 황제가 못 됐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황제가 되엇을까 생각을햇다

블레푸스크의 백성을 다 노예로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걸리버가 겪은 일이 아주 많은것 같앗다. 걸리버는

신기한 나라 같은곳에 가서 많을 일을 겪엇다

나도 걸리버가 저렇게 신기한 나라에서 모험을 하는걸 실제로 보고싶다

나도 걸리버처럼 이것저곳 신기한 나라에서 모험을 해보고싶다

나는 걸리버 처럼 되고싶다. 이것저곳 여행을 떠나고싶기때문이다.

걸리버는 여행을 아주 많이 한 사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