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한음(5학년4반노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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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윤영 | 등록일 | 09.08.06 | 조회수 | 117 |
우리집에있는 책들중 오성과한음이란 책을읽게되었다. 오성은이항복이고한음은이덕형이라고 한다. 오성과한음은 서당에서오성이저지른장난으로친구가된다.오성은10살이고 한음은5살이지만 서로친구가되었다. 만약에나라면 친구로말고 그냥형과동생사이로 지냈을것이다.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오성과 한음이 유구무언내기를했을때이다.유구무언에 뜻은 입은있으나 말이없다는것이다.한음은 내기를하다 서당에같이다니는형인 봉구에게부탁해 봉구가 도둑행세를하다가결구오성이 말을해 한음이이겼었다. 이이야기말고 오성과한음이 여러가지꾀가많있다는데 나라면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것같다. 그리고 임진왜란때엔 한음이 당나라로가 지원군을 요청했을때지헤로해결하고 해서 결국당나라황제가 지월군을본내주었다고한다.그 이후 둘은 벼슬이높아졌고 오성과 한음은 죽마고우였다고하는데나라면 그렇게할수가없을것같고 오성과한음은 사이가너무좋고 지헤가 재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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