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를 읽고

나는 디즈니를 읽고 무척 감탄하였다.

디즈니는 1901년 미국의 세 번째로 큰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디즈니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너무 좋아하였다. 10살이 되자, 어머니가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사 주었는데, 다 떨어져서 마당에 그림을 그렸다. 시간이 지나, 디즈니는 청년이 되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바라던 꿈이 뜻 밖에도 이루어졌다. 디즈니는 장편영화인 ‘피터 팬, 101마리 개의 대행진’을 지었고, 극영화의 ‘사막은 살아있다, 메리 포핀스’를 지었다. 이 것 뿐만 아니라 ‘미키 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총 550편인 영화를 지었다. 550편이라면 참 대단한 것이다.

나도 디즈니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