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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3-4 안지수)
작성자 안지수 등록일 09.08.04 조회수 141

아주 옛날 사람들이 볼수없이 높은  하늘에는  하늘을 다스리는   환인이라는 하느님이 살았습니다.환인이라는 하느님께는  아들인  환웅은 이렇게 말하엿습니다.  ''하늘의 세계는 참아름답다.내가 거기갈순 없을가?''   환웅은   땅에서 살고싶었습니다.환인은 땅에서 살으라고 허락을 하고 천부인 3개를 환웅에게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기뻐하며 환웅을 맞았습니다. 환웅은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만들고 옳고 그른일을 가르쳤습니다. 환웅이 내려온 뒤로 가뭄은 없어지고 곡식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사람들ㄹ은 잘 싸웠어요. 그럴때  마다  싸움을 말렸어요.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 환웅님  저희도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해서 환웅은 쑥  한줌과  마늘 20개를 주며  ''이것을  먹 고  100일 동안 햇 빛을 보지 말아라''  라고 햇습니다.  참을성이 없는 호랑이는 견디지 못하고 나갔지만 곰은 21하루 만에 예쁜 여자가 되어 환웅과 혼인을 하여 아이를 가졌는데 그 아이가 단군왕검 입니다. 단군 왕검은 힘이 어른보다 세서 힘든 일도 척척 해내고 어른이 되어 왕이되어 좋은일을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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