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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을 읽고나서-4학년5반 김지운
작성자 김지운 등록일 09.08.04 조회수 96

옛날 남해 바다에 용왕님이 병이 들었어요.

토끼에 간을 먹어야 낫는다고 어떤의원이 말했어요.

그래서 별주부라는 거북이가 간의 가져오기로 했어요. 토끼를 만나서 거북이의든 에 업혀 바다로 갔어요. 용왕님이 앞에서 간을 배라고 햇어요.

토끼는 간을 빼놓고 옷다는 시늉을 해서 거북이랑 올라갔지요.

육지로 올라와서는 산으로 달아났답니다.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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