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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4-2
작성자 우태걸 등록일 09.07.27 조회수 144

로빈슨 크루소는 아버지,어머니의 말을 거부하면서까지 배를탔다.

파도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다시 어려웟던 일을

잊고 다시 배를 타다 큰 폭풍우를 만나 혼자 유일하게 무인도에

착륙한다. 배에가서 여러가지 물품과 앵무새,개와 엽총,

식량,옷,구두,와인등을 가지고 다시 무인도로 왔다.

앵무새에겐 폴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말을 배우게 햇다.

몇달이 지나자 폴은 말을 할수잇게 됫다,

로빈슨 크루소는 거북이를 사냥해 거북이알을 구워먹고,

새끼양을 잡아 울타리를 친뒤 그곳에 길럿다.

또 운좋게 벼를 발견해 벼의 씨를 심어 농사도 햇고,

흙을 구워 그릇을 만들려고 해서 몇번을 실패한뒤에

성공을 하였다. 그런데 로빈슨 크루소가 섬을 돌아다니다,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였다.

로빈슨 크루소는 야만인의 발자국인줄 알고,

울타리에 있는 양들은 들키기가 쉬워 풀어주고,

엽총을 늘 들고다녔다.

그러다 프라이 데이를 만났다.

프라이 데이는 흑인 사람 이였는데 사람을 먹는 야만이였지만

로빈슨 크루소가 글도 가르치고, 사람고기 말고 다른 음식을

해주어 프라이데이와 같이있게 되었다.

그러다 어떤 사람들이 한사람을 구타하고 잇어서

프라이데이와 함꼐 물리치고 맞고 있던 백인과도 함께 있게 된다.

그러다 영국배의 선장을 만나 구출된다. 끝

 

글;다니엘 디포 원작

독후감 씀: 우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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