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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27
사랑의 교육자)
오늘 독서록을 쓰려고 책을 아무거나 골랐는데 이 책이 뽑혔다.
사랑의 교육자 페스탈로치의 전기를 읽으면서,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뻔 하였다.
'모든 짓을 남을 위해서 바치고, 자기를 위해서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사람.'
이것은 페스탈로치의 묘비에 쓰여있는 말이라고 한다. 이 말은 그의 일생을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
페스틸로치는 재산도 없고 몸도 약했지만,불우한 어린이들을 사랑으로써 돌보고 가르치는데 그의 일생을 바친 사람이다.
페스탈로치는 많은 실패를 겪고, 또 사람들의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우러름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죽은 후 오랜 세월이 지난 뒤까지 온 세계 교육자들의 스승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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