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위인들 가운데는 어려운 때에 활동했던 사람이 무척많다
특히 일제 시대에 독립 운동을 했던 위인들은 훨씬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산 안창호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안창호는 주체성이 강하면서도 신념이 투철했던 인물이었다, 어려서부터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는 의지도 있었다.어려서부터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는 의지도 있었다, 그가 25살이라는 나이에 미국의 국민학교에
입학한것도 그런 의지가 있었기때문이다.
과연 내가 그런경우라면 어떻게 했을까?곰곰생각해봤다
항상 남이 시키는대로 다라만 했던 나로서는 상상도 못 할일이다.
지금으로부터는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해 나가는 자세를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