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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를 읽고......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16
마틸다라는 영리한아이가 있었다.
마틸다는 어려서부터 글씨를 읽을수 있어서 책을 읽을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서 마틸다는 어느덧 초등학교에 갈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마틸다는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다니게되었다 마틸다의 담임은 하니선생님이되었는데 하니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해서 아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마틸다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트런치불이라는 교장선생님이 있었는데 그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아주 싫어했고 아이들도 교장선생님을 아주 싫어 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은 거의 매일 아이들을 괴롭히기만했다. 그리고 어느날 마틸다는 하니선생님과 함께 하니선생님의 집에 가게되었다.하니선생님의 집은 거의 작은오두막과 비슷하게 아주 크기가 작았다. 그렇게 하니선생님과 마틸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하니선생님께서는 트런치불이 자기이모라는 사실과 트런치불이모가 자기 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다 알려주었다. 마틸다는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선생님과 함께 선생님의 옛날집에가서 선생님의 옛날물건들을 찾아오기로 했는데 중간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들킬번했는데 간신히 나왔다. 마틸다는 엄마 아빠가 착하지도않고 성격이 포악해서 부모님의 짜증과 분노에 초능력을 쓸수 있어었다. 그초능력을 가지고 교장선생님의 집에가서 선생님의 물건들을 가지고 오면서 자기 머리에있던 리본을 떨어뜨리고 왔다. 다음날 마틸다는 하니선생님의 아빠가 자기를 뭐라고 부르는지 교장선생님을 뭐라고 불렀는지 알고 교장선생님이 화를내며 교실에들어올때 칠판에 교장선생님의 옛날이름을 써놓고 자기의 집을 하니에게 주라는것을 썼다. 트런치불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마을을 떠났다.마틸다는 엄마아빠한테 허락을 받고 하니선생님이 마틸다를 입양했다. 그후 마틸다와 선생님은 자기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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