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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을 읽고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39

1학년3반 이주원

방정환 아저씨는 어린이날을 만드신 훌륭한 분이다.방정환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방정환 아저씨는 아이들을 위해서 해줄 일을 매일 고민하였다.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서 아무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었다.방정환 아저씨는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었다.방정환 아저씨는 조선 독립 신문을 만들다가 일본 경찰에 잡혀 감옥에 갇혔다.그러나 감옥에서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감옥에서 나온 방정환 아저씨는 전국을 다니며 어린이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방정환 아저씨가 재미있는 연극도 보여주고 아이들과 축구도 같이하고 언제나 아이들을 사랑했다.방정환 아저씨는 5월에 어린이날을 만들어 아이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그러던 어느날 1931년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셨다.나는 이 책을 읽고 방정환 아저씨가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방정환 아저씨가 어린이를 사랑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사랑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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