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적벽대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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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광초 | 등록일 | 09.04.29 | 조회수 | 174 |
조조는 머리도 좋고 건강한데 군사100만명으로 싸우다 졌다.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졌다니 정말 이상하다.조조가 싸웠던 제갈량의
구사가 더 강했다.왜냐하면 제갈량과 주유가 합심해서 싸웠기 때문이다.또한 제갈량의 적을 이기기위한 작전이 주요했다.그작전은
두가지였다. 첫번째로는 조조로 하여금 방심하게 하는 전략과 교육지계(뭄을 바치는 희생)그기고 시출저몰한 바람을 불러오는 승리에 대한 기도가 이루어져 승리할 수 있었다.이 전쟁을 삼국지에서 적벽대전이라고 부른다.이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는 멸망직전으로 힘이없어지고 이긴 유비는 한나라를 세우는 기틀을 마련하였다.한번에 싸움으로 두사람의 상황이 반대로 바뀌었다.그만큼 중요한 싸움이었다.따라서 사람은 어떠한 중요한 일을 할때는 철저한 준비를 토해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 학생인 나도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공부를 해야 할것같다.조조는 싸움에 져서 도망갔다.그런데 제갈량은 조조가 도망가는 길을 알고 지키고 있었다. 마침내 관우는 조조를 잡았다. 그런데관우는 조조를 살려 보내주었다.왜그랬을까?그이유는 옛날에조조가 관우를 영웅으로 대접하고 존경하였기때문이다.그래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한것이다. 사람은 나보다 훌륭한 사람에 대해서는 예의 갖추고 존경해야만 하다.그러한 인물됨이 큰 조조였기에 후일에 삼국통일을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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