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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를읽고 마지막 편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19
난 이책을 읽기전 짜장짬뽕탕수육처럼 이책도 공부방에서 읽엇다.
이것을 읽은순간 떠오른것은 5학년 2학기에나온 태양의 가족이엿다.
그나마 태양의 가족을 좀알아서 이 책이 읽기기가 좀 편햇고 , 파악이 잘돼엇다.
먼저 새로알게된내용 이 잇엇다.
화성은 지구와 가장 비슷하다고한다.내가 기억한바로는 화성에도 공기가 아주 조금은 잇다고 들엇다.
그리고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면 화서을 드나들수 잇을수 잇다고 한다.
난그래서 나중에 화성에 드나들수 잇다면 무적건 화성에 갈생각이다.
아주 재미잇을것같다
그리고 달고ㅏ 지구는 지금 멀어지고잇다는것이다.
1년에 4센티미터씩이나 떨어진다.
수백년이지나면 달이 아주조금마케보일계뻔할거같다.
난 모든행성을 드나들수잇으면 좋을것같다.
그리고 태양 흑점이 많을때 태양풍이 더욱 세게 지구를 때리며 플레어도 강하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의심 스러운건 화성에 외계인이 잇을까하는생각이다.
화성극지방 착륙성 을 보냇는데 화성근처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겨 어디서 어떻게 되엇는지 몰라서 사람들은 외계인이 폭파한게 아니나 싶엇다.
그래서 난 대개 신기하다.
문뜩 나중에 화성에가면 외계인이랑 놀수잇나 싶엇다.
그럼 나중에 친구들이랑 가고싶다 //////
이 책은 아주 재미잇엇다. 앞으로 책을 더욱읽어야 할 생각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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