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황금빛 고래> |
|||||
---|---|---|---|---|---|
작성자 | 풍광초 | 등록일 | 09.04.29 | 조회수 | 97 |
어느날 엄마는 어린 준용이에게 수업이 빨리 끝난다고 열쇠를 줬지만 석우는 잃어버릴수도 있다고 싸우다가 석우가 이겨서 할수 없이 동생은 그냥 갈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석우가 집에 돌아와보니 준용이는 쓰러져있고 황금빛 고래가 그려져 있었다.지친 나머지 그린것 같다. 잠시 후 친구들이 놀러오고 망설이다가 어린이병원에 전화해서 준용이의 병명을 관찰하는데 백혈병의 원인균이 나왔다. 그래서 몇년 후 골수기증자를 찾았다. 그건 바로 형(석우)였다. 그래서 몇일 후 석우도 입원을 했다.마취를 하고 골수를 채취하는게 너무 아팠다.다음날,석우는 마취가 풀렸다. 그리고 몇일 후 퇴원했다.그래서 둘이는 나란이 사이좋게 새 학년을 시작하러 학교에 갔다. 준용이는 1학년이 되는게 너무 기뻤다. 나는 이 책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 석우가 준용이를 위해 골수를 채취하는게 너무 감동적이였다. 나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자원봉사자가 좀 힘들어도 노력해야겠지? 1월 29일 1학년 3반 백종호 |
이전글 | 노벨을 읽고 |
---|---|
다음글 | 원숭이꽃신을 읽고(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