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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07
겨울하면 눈썰매,스키다.그런데 뭔가 빠졌다?? 맞다!개썰매지!!!.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농장 세금을 안낸 탓에 500 달러가 밀린다.
할아버지가 먹지도 않고,말하지도 않는다.
손자인 월리가 50달러 참가료를 내고 개썰매대회대회에 나가서 한번 힘차게 달려 선두를 잡고 있는데, 경주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얼음거인과 선두를 경쟁하게 된다.
결승선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월리의 개의 심장이 터져 썰매와,개,그리고 썰매에 타고있던 월리까지 결승선에서 3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로 미끄러져 갔다.
순간 얼음거인이 멈춰서 개의 상태를 알아보고,죽었다고 판결한 뒤 다른 선수들이 보이기 시작하자 얼음거인은 모피신으로 선을 쫙 긋고 위를 보고 총을 쐈더니 선수들이 멈춘다. 그러고는 하는말이.
"이 선을 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쏴 버리겠소."
라고 말했다.
그 틈을 타서 월리는 개를 끌고 걸어가서 결승선을 끊었다.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자>
<세금은 꼭 내자>
<무엇이든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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