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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36

조지는 할머니가 조지에게 이상한 말을 말하는게 싫었다.
그래서 할머니가 잘하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조지는 할머니 약 대신 조지가 마법의 약을 만들어 보았다.
재료는 샴푸,린스,구두 약,치약,할머니 약 기타등등
집어넣고 할머니에게 마시라고 했다.
그러더니 마법의 약을 마시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키가 10cmㅣ씩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붕을 뚫었다.
엄마,아빠가 오니 조지에게 다시 마법의 약을 만들라고 해서
다시 만들고 먹이니 점점 작아지더니 할머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조지는 잠깐이라고 마법의 세계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나도 조지가 넣은 재료를 내가 만들어서 동물에게 먹여보고
효과가 좋으면 사람들에게 팔면 돈좀 벌수있을 것 같지만
너무 위험하다.
그리고 조지가 할머니를 없었느니깐 조지는 찬 나쁜 어린이다.
내가 조지 였으면 할머니가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잘 보살펴드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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