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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 났을까?:를 읽고(1-2,31 최현영)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75
모래초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모두 모랫빛 색깔이었다.얼룩말,기린, 심지어 표범까지도,,표범은 덤불뒤에서 사냥을 했고 사냥꾼은 회갈색 바위뒤에서 사냥을 했다.사냥을 한뒤로동물들은 더욱더 살기가 어려워져 커다란 숲으로 갔다.동물들은 숲에 살면서햇빛이 만들어 주는 무늬옷을 입게 되었다.사냥꾼과 표범은모래초원에서더이상 사냥을 할수 없었다.바비안이 알려준데로 얼룩무늬숲에찾아간 사냥꾼과 표범은깜짝놀랐다.숲속에선 햇빛이 다 부서져 버리고 먹이 냄새가 날뿐 동물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어느날 기린과 얼룩말이 변한 모습을 알고 사냥꾼은 깨달았다. 사냥군은 자기몸을 자ㅤㅈㅜㅈ빛으로 바꾸고 표범에게 얼룩점을 찍어 주었다. 주위의 모습처럼 자기몸를 숨길수 있게 변한것은 보호색을 만든것이다.얼룩말의 얼룩무늬,풀무치, 대나무벌레 카멜레온.개구리,등 보호색을 갖고있어 자기보다 힘센 적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것을 나는 신기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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