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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쳐선생과 이빨투성이 괴물
작성자 풍광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11
이 이야기는 가장재밌는책이다.이고쳐의사선생은 이름이왜 이고쳐 선생이냐고?왜냐하면 모든이를 다 잘고치기때문이다.그러던 어느날,동물원에서 예약을하러 전화가왔었는데,동물 한마리가 치통이 있어서 아무것도못 먹는다고치료를해달라고 사육사가 전화를걸었다.
점심시간에,접수원인"달달부인"이 진료실로 총총히걸어왔다."다음주 오후 두 시 반에,우리씨가오겠다고 하네요."하고달달부인이말했습니다."알겠습니다."하고 이 고쳐 선생이 대답했습니다. 달달부인은 몹시 안달복달하는 할머니였습니다.이 고쳐선생은 달달부인의 틀니가 달달 떨리는소리를들었습니다.
"무슨일이라도있습니까?" 하고이고쳐선생이 물었습니다.
아근데칸이안 맞아서....죄송하지만,이만끝내겠습니다......안뇽히 계세용~!
어근데아직 칸이남아있었네?
아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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