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노랑반’, ‘연두반’, ‘보라반’ 아이들이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5월 14일에 ‘노랑반’ 아이들이 다문화 이해 교육 때 수업을 듣는 모습입니다.

В мае месяце дети "Жёлтого", "Зелёного" и "Фиолетового" классов через урок понимания мультикультурализма узнали об Узбекистане.

14 мая дети "Желтого" класса на уроке. 

‘노랑반’ 아이들이 우즈베키스탄 전통 모자 도프를 만듭니다. 

Дети "Жёлтого" класса за изготовлением узбекской тюбетейки. 

‘노랑반’ 아이들이 우즈베키스탄 전통 파이를 ‘쌈사’를 시식합니다.

Дети "Жёлтого" класса пробуют самсу. 

5월 15일 ‘연두반’ 아이들이 우즈베키스탄 전통 모자 '도프' 를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15 мая дети "Зелёного" класса в изготовленных ими тюбетейках. 

5월 15일 ‘연두반’ 아이들이 우즈베키스탄 전통 파이 ‘쌈사’를 시식합니다.

15 мая дети "Зелёного" класса пробуют самсу. 

5월 19일 ‘보라반’ 아이들의 도프를 쓴 단체 사진입니다.

19 мая фото "Фиолетового" класса в тюбетейк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