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6학년중 신청한 아동 5명이 충북성문화센터에 가서 내 몸의 소중함과 태아의 소중함 그리고 임신부체험활동을 하고 부모님의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