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사랑의 점심 나누기’캠페인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잠정 연기 되었던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이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다시 진행됩니다.

기존에 진행되던 사랑의 빵 플라스틱 저금통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동전 사용량이 감소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종이 리플릿(엽서)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마음을 담은 엽서를 학교로 가져오면 모아서 교육지원청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1.대상: 충북 내 모든 교육기관

2.주최: 월드비전, 동양일보

3.후원: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4.진행방법:

- 학교: 각 가정에서 가져 온 사랑의 엽서를 수거하여 교육지원청에 접수

         (사랑의 엽서는 학교에서 금일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 가정: 에티오피아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작성(글 또는 그림), 나눔 실천

5.자율적 참여로 이루어 집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23일 월요일까지 학교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6.추후 엽서 시상 계획이 있으며, 수상작은 에티오피아 현지 학교 및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며 동양일보와 착한어린이 신문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