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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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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연 등록일 12.08.21 조회수 10

이 책에서는 도킹 박사라는 분이 있었다. 그 사람은 외계인이 아프면 치료를 해 주는 일도 하였다.

어느 날 부불리 부불리라는 외계인이 토킹 박사의 가게를 찾아왔다.

그 이유는 부불리 부불리가 자명종을 삼켜서 6시가 되면 종이 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부불리 부불리 몸 속으로 들어가 자명종을 꺼내려면 조만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박사는 그의 조수인 닥터 쿠라는 과학자에게 부탁을 했다. 

닥터 쿠는 다이너마이트 과학자였고 그녀는 질색을 하며 허락을 하고 조건을 걸었다.

그 조건은 부불리 부불리 똥구멍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것 이었다.

부불리 부불리는 엉덩이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가 박사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느낀 점

이 책에서 소화과정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자세하게 그 부분들이 어떤일을 하는 지 알려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외계인들도 사람처럼 될 수있나? 라는 호기심이 생겼다.

잘 하면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 외계인이 사람처럼 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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