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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교 등록일 12.08.01 조회수 3

유관순

일제시대에 우리민족은 일본의 온갖 횡포에 시달렸습니다. 1919년 고종황제의 장례식을 앞둔 1919

년 3월 1일 종로 탑골 공원에서 민족 대표 33인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후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며 거리를 쏟아져 나갔습니다. 이화 학당에 디니던 유관순도 이때 만세 운동에 참가했습니다. 3.1운동으로 학교가 문을 닫자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와 만세 운동을 게속하였습니다.

양력3원 1일 서울에서 열려던 만세 운동을 음력 3월1일 고향인 천안에 있는 아오내 장터에서 다시열게 되었던 것입니다.  유관순은 만세 주동자로 잡혀가 모진 고문을 받고 감옥에서 숨을거었습니다.  죽을때까지 조국의 독립만을 생각했던 열사 유관순을 가리켜 사람들은 한구의 잔 다르크 라고 합니다

우리는 나라를 잘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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