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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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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등록일 12.07.30 조회수 3

                                                                  제목:   꼬마 원시인

 

 

꼬마 원시인들은 여러번이나 커다랗고 뚱뚱한 매머드를 잡으려고 했어요.  후두든 산딸기든, 매일 열매만 먹어서 지겨웠다.  아이들은 고기를 먹고싶어라고 소리를 질렸다.!!!!   " 열매를 주워 모으긴해도 우리는 사냥꾼이라고 말하였다.  꼬마 원시인들은 매머드 를 막 잡으려고 했지요.  그런데 너무 작게 파는 바람에 매머드는 외쪽바가락이 다쳤다.  그래서 몹시 화가났다.  그런데 매머드가 꼬마 원시인들은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원시인들을 매머드에게 싹싹빌었다. 우리를 놓아달라고 싹싹 빌었다.  그래서 매머드는 착하마음에 꼬마 원시인들을 놓아 줘웠다.  " 그렇지만 이게 마지막인 줄알아 !"  매머드는 달아나는 아이들의 꽁무늬에 대고 이렇게 소리를 쳤다. 그렇지만 꼬마 원시인들은 소리가 안들렸습니다.   고마 원시인들에게 말하였다. " 내창은 어디있니? "     " 누가 너희들에게 사냥하려 가라고 했어?"  " 그래서 아빠는 꼬마 원시인들에게 여매나 주어오라고 하였다.  부모님들은 너무화가 나셨다.  꼬마 원시인들은 거짓말을 좀섞어 가며 떠벌렸다.  하지만 어른들은 한마디도 말을 듣지 않았다. 아이들은 벌로 동굴 앞에서 잠을 자야했아요.  작은 꼬마 원시인들은 단숨에 때려 눕힐 수있는게 어디있겠어요??  하물며 매머드라니 ,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나도 꼬마원시인 처럼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뭐라도 해야되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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