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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등록일 12.07.25 조회수 4

                                                      그림자를 믿지마 ! (  동굴속 원시인들)

 

아주 먼 옛날, 다섯 명의 원시의이 있었다. 원시의 이름은 웅가, 붕가, 우기, 부기그리고 트레볼이있었다. 그들은 한 동굴에서 같이 살고있었다. 그런데 원시인들을 한번도 동굴에서 떠난간적이 없다. 동굴에서 지내면서 죽은 벌래나 마른 잎사귀가 동굴 안으로 밀려들어 오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그래야 먹고살수있기 때문이다. 원시인들은 동굴 입구가 우주의 끝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 동굴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밖으로 나가면 웅가도 없어진다. 웅가 가 말했다. " 아니, 동굴밖에는 큰 용이있다고 말하였다. 동굴 사람들은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굴 입구쪽으로는 아예 고개도 돌리지 않았다.  그런데 동굴 둿변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동굴 사람들은겁에 질려 무서웠다. 또 나비가 한마리가 나타났다. 날아다니는 나비의 그림자를 신이나서 쫒아다녔다. 한번은 미쳐 날뛰던 기린이 멧돼지를 바로 동굴입구에서 밟아 죽인 적이있다.  하지만 동굴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몰랐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동굴사람들은 못먹고 살기때문에 죽은 벌레나 이런것을 먹으면 살기 때문에 나도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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