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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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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안내
작성자 배은아 등록일 18.07.11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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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이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오니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물놀이 안전 10대 수칙>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고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겨질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될 수 있으면 주위의 물건들(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음주 후 수영할 때 사고발생 위험이 크므로 금지 또는 자제한다.
   (부모님 음주 자제 권유)


 물에 들어갈 때 준비 사항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한다.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 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내린 후 무릎 정도의 얕은 물인데도 허우적대며 물을 먹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전에 유의한다.
 배 혹은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 숨을 들이쉰 상태에서 부력으로 배 바닥에 눌려 빠져나오기 어려울 때는 숨을 내뱉으면 몸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배 바닥에서 떨어져 나오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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