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산과 들이 푸르고 파릇파릇해진 봄을 맞아 상쾌한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치악산에 있는 원주 드림랜드에 가서

여러가지 새 박물관도 관람해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원 구경도했어요.

하루 종일 걷느라 힘들었던 친구들이지만 얼굴에는 싱글벙글~!

즐거움이 가득찼던 그런 하루였답니다^^

우리 백운병설유치원친구들 오늘 하루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입구에서 한컷~!

찍은 뒤 세계관상조류체험전을 관람했어요^^

맛있는 김밥 도시락을 먹은 뒤 여러 가지 놀이기구도 탔어요.

너무 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