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초등학교 육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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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향 | 등록일 | 11.04.02 | 조회수 | 121 |
백운초등학교가 어느덧 103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운석처럼 크게 꿈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서 백운초할아버지는 싱글벙글 웃네요... 초록색 산은 우리의 자연 놀이터가 되고 등교를 하는 아이들은 백운초할아버지의 힘이 되네요...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며 백운초할아버지는 또 한번 웃네요... 교실에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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