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구와 플러우볼을 하였다.
피구에서 아이들과 협동하고 힘을 맞추어 재밌게 하였다.
플러우볼 에서는 내가 1골 너서 매우 기뻤고 아이들과 서로 웃고
재밌게 놀아서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