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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뉴스포츠 힐링데이~~^^
작성자 이지윤 등록일 13.04.24 조회수 37

재미있었던 뉴스포츠 힐링데이

    우리는 4월 18일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체육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라 뉴스포츠 힐링데이도 재미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날 학교가면서 은지가 뉴스포츠 힐링데이가 엄~청 재미있었다고 말 해 주었다. 나는 그래서 오늘 뭐할까?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었다.

   처음에 우리는 운동장에 나가서 하였다. 처음에 운동장에서 한 것은 티볼이었다. 야구? 야구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였다. 나는 야구를 쳐 보지 않아서 재미 없다고 생각하였다. 티볼은 어느 곳에 올리고 그 곳에 올린 것을 야구방망이 생긴 것다가 땅! 치고 뛰는 것이었다.나는 땅! 치고 달리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그 이유는 접할 수 없었는데 접하게 된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쉽게도 졌다.... 반대편(상대편 팀)이 너무 잘하는 사람만 짜져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우리는 강당으로 들어갔다. 옆반 애들이 나오면서... 아 재미없어!라고 말했기 때문에 나는 재미 없다고 생각하였다. 맞는 것 같다. 처음에 (운동장에서) 한 것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나는 치고 뛰는 것은 재미있는데 그런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핸들러를 할 때에는 선생님이 너무 웃기셨다. 조영현이랑 박준희가 선생님께서 빙그르르 돌리셨다. 그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하키는... 나는 골키퍼를 맡았다. 애들이 공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데 나는 그냥 골대만 맡고 있었다. 참 편했다. 처음에(강당에 들어와서 처음에 했던 것) 했던것은 조금 재미가 없었다.((땀이 났지만;;))그 이유는 뭔지 모르게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랑 조영현이랑 주고받기를 했는데 결국에는 10번을 다 하였다.

  마지막!! 아쉽게도 벌써 밥먹을 시간이 거의 다 되갔다.ㅜㅁㅜ 그래서 마지막에는 컵쌓기를 했는데 나는 그것이 서희한테 조금 배워서 뭐... 그대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어우~ 어려워 져 있었다. 그 이유는 서희랑 할 때에는 손이 무슨손인지(오른손인지 왼손인지)구분을 안 했는데 이번에는 구분을 했기 때문이다. 컵쌓기에서 다 쌓았는데 누군지 모르게 사진을 찍기도 전에 넘어뜨려서 참! 아쉬웠다.'옆반은 찍었는네...' 또 옆반의 박상민이 컵을 깔고 앉아서 깨진 것이 참 웃겼다...ㅋㅋ

   나는 이런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통해 이렇게 재미있고 특히 티볼같는 경우는 (야구 같은 것) 여자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웠는데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통해 접하게 되어서 좋았다! 원래 재미없던 체육도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통해 조금 더 체육과 친해지고 체육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음에 뉴스포츠 힐링데이가 한번 더 오면 좋겠다. 또 뉴스포츠 힐링데이를 안하더라도 티볼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사시면 좋겠다. 그 이유는 티볼을 학교(체육 수업시간)에서 또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뉴스포츠 힐링데이가 일년에 5번 정도 오면 좋겠다... 음... 만일 안 오더라도 티볼만 한번 더 하고 싶다!이번에는 우리반 옆반 나누어서 했지만 다음에는 우리반이랑 옆반이랑 나누어서 하지 말고 섞어서 (대결)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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