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츠 힐링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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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주 | 등록일 | 13.04.21 | 조회수 | 41 |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날라갈 듯이 좋다. 왜냐하면 스포츠 힐링 데이라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체육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냥 체육이 아니라 New(새로운)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4학년들이 4월달에 먼저해서 부러웠는데 오늘은 5학년들이 하는 날이다. "핸들링", "플로어볼", "스쿠프", "티볼" 등을 했다. 처음으로는 핸들링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거기에 선생님도 잘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플로어볼을 했다. 플로어볼은 하키와 비슷한 것이다. 처음 해 보는 것이었지만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비록 1:0 으로 졌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또, 세번째로 스쿠프를 하였다. 스쿠프는 4학년때 장빛나 선생님께서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두번째로 하는 것이었다. 두번째로 하는것이라 그런지 잘 할수 있었다. 그후 옆 반과 위치를 바꿔서 우리는 운동장으로 옆 반 강당 안으로 이동했다. 운동장에서는 티볼이라는 야구와 비슷한 종목을 하였다. 티볼은 야구와 달리 맞아도 아프지 않고 푹신푹신 하였다. 공격과 수비로 나누었는데 나는 공격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운동을 하다보니 4교시가 훌쩍 지나갔다. 배가 고팠는지 급식을 허겁지겁 먹었던 것 같다. 피곤하긴 했지만 정말 최고로 재미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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