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트를 한 4학년 다음에는 5학년 차례였다. 4학년이 스포츠 힐링 데이 맞이하여 스포츠를 한다는 말을 듣고 우리도 언제하나?라는 생각을 계속 갖게되었다 그러다 4월 18일날 드디어 5학년이 할 수 있는 차례가 되었다.그날에는 티볼,탑 쌓기,스크프,플로어 볼,핸드러를 하였다.뉴 스포츠 힐링데이여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체육을 했다 처음에는 하키와 비슷하기만 동글한 체로 공을 치는 플로어 볼을 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었다.또 ,연습하고, 체잡는 방법을 알고 나서 짝수5명 VS홀수5명으로 시합을 하였다.우리팀이 골을 2개넣어서 0:2.로 이겼다 .그리고 승리의 기쁨얻어서 다음스포츠인 핸드러를 하였다 핸드러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에 비해 활기차시고 재미있게 가르쳐 드려서 그시간에는 우리 홀수팀5명이 계속 빵터지게 웃을 수 있었던거 같다.아쉽게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 탓에..다음스포츠로 넘어가야 됬었다. 그리고 강당에서 하는 마지막 스포츠 스크프를 하였다.4학년떄 비슷한 것을 해봐서 2명씩 바로 방법을 터득하여 잇숙하게 할 수 맀었다.그리고 강당에서 한3가지 체육을 다 한 다음 운동장을로 나가서 마지막으로 티볼을 했다. 팀은 짝수와 홀수로 나누었다 .또 ,티볼은 야구와 비슷하여 야구 해본 사람들한테는 쉬웠다. 비록 우리 홀수(연두색 티를 입어서 강낭콩이라고 함.)팀이 1차이로 졌지만 더 재미있는 체육을 하여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컵으로 탑쌓기를 하였다.높게 쌓아 사진도 찰칵 찍고 협동심도 기르고 학교에서 만든 새로운 추억도 많는 거 같아 좋았다.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내년에 또해서 더 재미있는 스포츠를 하고 싶고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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