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효'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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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현숙 | 등록일 | 18.05.16 | 조회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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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월) 6학년 아동 15명이 직접 단팥빵을 만들어 오선리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효’를 실천하였다. 오선초는 올해 보건복지부 인구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저출산을 줄이고 고령화에 현명하게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년별로 베이커리 데이를 운영하면서 나눔(Enjoy share)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베이커리 데이는 동문회장님의 후원으로 이성규, 이인교 오너 베이커의 교육기부를 받아 6학년 아동들이 손수 빵을 만들어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나눔 실천의 보람을 직접 체험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웃어른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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