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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무시한 큐레이팅, 언론계에 악영향”
작성자 오선초 등록일 15.06.04 조회수 14

“피키캐스트는 사적인 영리기업이다. 현재도 매출 발생하고 있고, 네이티브 광고(Native ad, 일반 뉴스 콘텐츠와 거의 구분이 어렵게 제작된 뉴스기자 형태의 광고)를 1500만원 정도에 만들어내고 있다. 피키캐스트가 실제로 수입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디지털 공유지라고 하는 공간에서 또 다른 누군가의 창작물과 저작물을 사적으로 전유해 자기들 것으로 만들어 수익화하는 것이다

 

pd저널 2015. 5. 29.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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