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어디까지 왔나
작성자 오선초 등록일 15.04.28 조회수 28

불과  10년 전, 음악 MP3 파일이 담긴 USB 메모리를 주고받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USB 메모리에는 오래된 명곡부터 따끈한 신곡까지 수백개 파일이 담겼다. “돈을 내고 음악을 듣는다”는 친구는 오히려 비웃음거리가 됐다. 음악만이 아니다. 영화·만화·드라마까지 ‘PC로 이용하는 콘텐츠는 모두 공짜’라는 생각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전자신문 2015.4.16.

http://www.etnews.com/20150416000160


이전글 국회가 손 놓은 ‘저작권 법파라치 방지법’
다음글 "한중 FTA로 게임 저작권 보호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