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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저작권자와 사용자를 위한 대안
작성자 오선초 등록일 14.12.22 조회수 47

디지털 저작권이 위기를 맞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년 전에 했던 저작권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6~1999년 영국 경제사회 연구위원회의 음악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기존의 시장을 위협한다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주요 생각이었다. “안됩니다, 접근 불가입니다, 우리의 레퍼토리를 가져갈 순 없어요, 시작도 못하게 할 겁니다.” 이런 거부권에 따라 콘텐츠를 통제할 수 있다면 유통의 형식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지난 20년 전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제는 ‘혁신을 위한 저작권 개혁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meconomy news 2014. 11. 16.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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