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1. 12
점심시간에 각자 집에서 밥을 싸와서 다같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제가 음식솜씨가 없는데.. 그래도 맛있다며 잘먹는 우리 이쁜이들이 넘 기특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