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생각보다 조금은 힘이 들었던.. 만들기 활동이였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반죽하고 모양을 잡느라 고생했어요...
한동안 우리 돌봄교실에 꽃향기가 가득했어요 ㅎㅎ